이번 포스팅은 니조조(니조성)과 청수사(기요미즈데라)를 올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해를 바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이 많이 없어요. 그놈의 지긋지긋한 비 때문에 스냅을 못찍었어요.


OTL (__);


그럼 고고~



니조성 들어가기전에 표를 끊고~


인증!!





니조성을 처음 들어가면 가라몬(唐門)이 보입니다.


정말 화려한 문입니다.


금장장식과 조각품들이 레알 화려해요...


잠시 감상을...




비가와서 밖에서 정신없이 부랴부랴 들어 오느라


자세하게 못 찍었습니다.


그리고 입장시간이 간당간당해서 못 볼뻔해서 재빨리 들어갔어요.

(사실 비를 피할려고 들어갔어요 ㅋㅋㅋ)


문을 지나면 관람할수 있는 내부가 보입니다.


앞에 있는 곳은 촬영이 금지된 곳으로 촬영하지 못하게 경비원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신발을 벗고 들어 가면


삐걱삐걱 대는 마룻바닥을 밟고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


내부 관람을 하고 가라문을 보는 샷 ㅎㅎ



이제 그 옆으로 정원을 관람할수 있어요.






정원 관람을 하면서 가다보면 천수각 터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길따라 정원이 또 있고~



밖으로 나오면


세류엔(淸流園) 정원이 보입니다.






이곳 니조조는 3개의 큰 정원이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니노마루정원, 메이지시대의 혼마루정원


그리고 쇼와시대의 세류엔


길을 따라 쭉 오셨다만 다 구경하고 나오셨을꺼예요.


여길 구경하고 허겁지겁 청수사로 향했어요.





이어 청수사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시간은 금이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했구요.




사실 시간도 부족했고 교토를 왔으니 무조건 가야하는 렌드마크라 급하게 들렸는데


그놈의 날씨탓때문에 왔다 하는 증명사진만 찍고 내려왔네요.


그리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구경했구요.


물론 비때문에 사진은 없어요.


카메라를 뺄수가 없을정도로 비가 너무너무 많이 와서예요.


이해해주세용~ ㅋ






마지막으로 니넨자카 구경 후에 드디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다음 포스팅에 할께요!!! 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