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음으로 인해 넷째날 여행은 점심시간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일이라 ㅋㅋ;

 

우선 넷째날 첫 일정으로 해장하기로 했어요.

 

해장은 바로 카레우동!!

 

우선 맛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또 생각날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번엔 그냥 코멘트는 없고 사진만 올릴께요~

 

 

 

 

 

 

 

 

 

 

 

 

저희는 단품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세트메뉴도 있으니 참고 하셔요. ^-^

 

아 그리고 첫날먹었던 츠루동탄과 비교하면

 

가격이면 가격 맛이면 맛 비교를 못할정도로 맛있습니다.

(도쿠마사가 저렴합니다. ^^)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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