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ㅡㅡㅋ
히메지랑 구라시키로 출발하기 전에 배를 채우고 가기로 했습니다.
셋째날 이다 보니 밥이 땡길때 였는데
마친 가게 되었습니다.
닛폰바시역 앞에 바로 있는 마이도 오오끼니로 들어갔습니다.
들뜬기분으로~~ ㅋㅋ
들어가기 전 간판을 찍어주고 들어 갔어요.
메뉴는 각자 식판에 담으면 됩니다.
생각 없이 담으시면 가격이 좀 쌔답니다. ㅋㅋ
맥주도 팔고 있었어요.
제가 고른 반찬입니다. ㅎㅎ
지인이 고른 함박스테이크(?)도 찍고~
생선 구운거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0-ㅋ
부드러워서 먹을만 했어요 ㅎㅎ
식사를 하기전
전체적인 사진 한장 찍고 본격적으로 먹었어요.
생선까스~
불고기류~
소세지~
이건 양념이예요.
옆에 있더라구요ㅡㅡㅋ
밥 먹느라...
그뒤 사진은 안찍었어요 -0-ㅋ
위치는